주차장에서 약10분 정도 걸어 갈 수 있는 오솔길이 있습니다. 하회마을은 마을의 보존을 위해 주차장을 마을 인근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옮겼죠. 처음에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모두들 마을의 보존을 위해서 잘 한 일이라고 합니다.